영화
긴 꿈
livemana
2009. 8. 7. 22:07
줄거리 : 어느 여환자가 병원에서 종양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죽을까봐 공포에 떨고있는데 어느날밤 그녀는 괴물의 형상을 한 환자를 보게된다, 그녀는 그를 죽음의 신이라 브르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그녀의 담당환자는 그 남자환자가 궁금해지고, 마침 그의사와 같이일하는 고참의사가 그 남자환자의 당담자였다. 그리고 그남자환자의 병을 듣게 되는 데 그것은 그 남자는 날이 지날수록 시간이 긴 꿈을 꾸게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1년 나중에는 100년짜리의 꿈을 꾸게 된다.
긴꿈을 꿀수록 그 시간의 변화가 신체에 나타나게되고, 그 결과로 괴물의 모습을 하게된다. 결국 그 남자환자는 영원의 꿈을 꾸면서 몸이 가루로 분해된다, 거기서 그 고참의사는 이상한 결정을 발견하게 되고, 예전 자신이 죽이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죽이게된 약혼자의 꿈을 영원히 꾸기위해 이상한 결정을 처음에 나온 여환자에게 투입시키게 된다. 실험은 성공해 그녀는 꿈을 갈수록 길게 꾸게 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담당의사는 몰래 고참의사의 방에 잠입하고(고참의사는 다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밝히려다, 고참의사에게 죽게된다.. 그리고 갑자기 담당의사의 시체가 여전 자신의 약혼자로 바뀌며 끝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모두 꿈의 내용 환자는 그 고참의사였던 것이다. 영화는 고참의사환자가 꿈에서 꺠며(괴물의 모습을 하고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끝이난다.
내 생각 : 보니까 예전 이토준지 호러콜렉션 본 기억이 난다. 좀 내용이 변한 것같다.. 영화는 오시키리처럼 비디오 용으로 찍힌 것같다. 시간은 1시간 정도. 이 영화보면서,,, 특별히 재밌거나 독특하다는 영화에 대한 생각은 별로 안들었고, 다양한 영화 제작되는 일본이란 나라가 좀 부러웠다. 특히 호러라는 장르가 다양화되어있는 거 같아서 더욱부럽다.. 우리나라는 언제쯤이나,,,